이 집에 누군가 있는 것 같아..! 공연을 할 수 없게 된 `승연`(조동혁)의 밴드는 재정비를 위해 춘천으로 떠나고, 우연히 그곳 클럽에서 멋진 실력을 보여준 그들은 정식 공연 제안과, 멋진 숙소까지 제공받게 된다. 하지만 휴식도 잠시 기타리스트 `재혁`(차선우)이 뭔가에 홀린 듯 ...
This is the story of Eva Perón after her death. The embalmed body of “Evita” had an eventful journey that lasted for 22 years, and was every bit as eventful as her 33 years of life. Evita died in 1952...